뭐 밥 딜런이 서울에 온다고? by 석원

사무실에서 샌드위치를 낼름낼름 먹다가 네2버 메인에 뜬 (아마 무슨 영자신문) 기사 제목만 보고 샌드위치의 구성요소 일부를 모니터에 분산 배치하는, 엣지하다기 보다니 예끼~한 장면을 연출했던 것이 아마 일주일 전이었던 것 같은데, (다행히 사무실엔 나 혼자...)

바빠서 이후의 스토리를 못챙겼습니다.

혹시 추가로 접수된 인포메이션 있으시면 한 조각 좀. 굽신굽신.

일단 언론기사를 보면 프로모터가 접촉한 수준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확실히 컨펌 된건지 몹시 궁금합니다.

아무튼 벌써부터 셋리스트가 궁금해지는 설레발이 시작되는군요.

일단 같이 갈 사람들 여기붙고,

이단은 깃발을 만들자구요.



덧글

  • 찌르치르 2010/01/13 01:55 # 삭제

    전 개인적으로 제프 벡옹의 내한소식 이후에 듣는 뉴스인데도 엄청난 임팩트를 받았습니다. 일단 두 눈 닦고 뉴스확인부터 다시하는...
  • 석원 2010/01/14 17:26 #

    어려서부터 제프 벡에 마음을 준 적(?)이 없는지라 그냥 덤덤했습니다. 그래도 'A Day in the Life'를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기는 합니다. ㅎ~
  • 시가를문소년 2010/01/13 02:03 #

  • 석원 2010/01/14 17:27 #

    정말 딜런의 공연이 성사된다면, 급은 완전 다르지만 U2의 내한도 일말의 기대를...걸어도 될까요?
  • 유투왕빠 2010/01/15 01:38 # 삭제

    딜런옹이 오신다면, 유투..보다는 맥카트니옹의 내한이 좀더 가능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전..
  • 화이트퀸 2010/01/13 08:41 # 삭제

    밥 딜런의 내한 소식은 심지어 MBC 뉴스에도 보도되면서 저 역시 심하게 낚이고 있습니다. 일단 같이 갈 사람에 붙고 싶고, 깃발은 진심이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 석원 2010/01/14 17:28 #

    깃발이라기 보다는 현수막에 가깝겠죠. 일단 문구도 생각했습니다. ㅋㅋ
    이러다 혼자 좋다가 마는 것 아닌지...
  • 지기 2010/01/13 09:20 #

    저도 붙습니다~ 우왕~
  • 석원 2010/01/14 17:29 #

    접수.
  • giantroot 2010/01/13 11:11 # 삭제

    저도 가고 싶어요~
  • blankey 2010/01/13 12:19 #

    일본 레코판에서 일본 공연 찌라시를 받아왔는데 타이틀은 "Bob dylan and his band" 였습니다. 한달 내내 일본 투어를 하더라구요 '최초이자 최후의 라이브 클럽 공연" 이라는 미명하에 Toko Zepp 에서 공연을 하던데... 내한 공연도 꼭 성사되었으면 합니다. 북경에도 간다고 하니. 그 밖에도 제임스 테일러, 셰릴 크로, 잭슨브라운, 캐롤 킹도 3~4월 쯤에 일본 공연이 잡혀있습니다.
  • 석원 2010/01/14 17:30 #

    12월에 도쿄 갔을 때 잭슨 브라운 공연 광고 간판 보고 어찌나 부럽던지요.
  • 양고기 2010/01/13 13:45 #

    저도 반드시 가고 싶습니다 ㅋ
  • 석원 2010/01/14 17:30 #

    같이 손잡고 가시지요. ^^
  • blankey 2010/02/17 22:15 #

    오늘 티켓 오픈이었는데 관련 글들이 없어서 의아하던 중입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매율 1위는 20대 여성.
    티켓 오픈 1시간만에 VIP석과 R석 중앙열은 싹나가고 그 이후에는 잠잠하네요.
    좌석 없어지는 것을 보니 저처럼 혼자 보러가시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 석원 2010/02/18 17:55 #

    예매율 1위가 20대인 것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공연 당일 VIP석과 R석 중앙열만 사람이 있는 불행한 사태가 약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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