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 주고 "The Beatles in Mono" 박스 세트를 구입하신 분들을 위한
(오로지 비쥬얼에만 포커스를 맞춘) 감상포인트와 평가

1. 박스와 부클릿
전형적인 디스크 유니온 스타일의 LP미니어쳐 시리즈 수납박스입니다. 일본에서는 업계표준형식이지만 스테레오 박스와 사이즈나 컨셉면에서 전혀 공통분모가 없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입니다. 견고하기는 하지만, 먼지와 얼룩에 매우 취약해 보입니다. 기왕에 하얀색으로 갈거면 화이트 앨범 디자인 컨셉을 채용하는 것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두툼한 부클릿은 일단 볼만하지만 모노믹스와 스테레오믹스의 차이점이나 기술적인 설명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2. "Please Please Me"
- 접철부분이 밖으로 돌출되고, 앞면은 비닐코팅, 뒷면은 무광의 영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모노 박스의 모든 앨범은 커버 스파인(옆등)의 비틀즈 이름과 앨범 타이틀을 초판의 폰트와 위치에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골드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스테레오CD의 라벨과 비교하면 재미있습니다.)
- 영국 초판의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3. "With The Beatles"
- 접철부분이 밖으로 돌출되고, 앞면은 비닐코팅, 뒷면은 무광의 영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커버 뒷면을 보면 'You Really Got a Hold on Me'를 'You Really Gotta Hold on Me'라고 잘못 인쇄한 초판을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이후 “페퍼상사”까지 모든 CD는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이지만 자세히 보면 노래 제목을 쓴 폰트가 다릅니다. (고딕, 타임스체 등) 초판LP의 라벨에 최대한 가깝게 재현했기 때문입니다. (스테레오CD들도 마찬가지임.)
- 영국식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4. "A Hard Day's Night"
- 접철부분이 밖으로 돌출되고, 앞면은 비닐코팅, 뒷면은 무광의 영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커버 앞면의 mono 크기가 작은 초판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영국식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5. "Beatles for Sale"
- 레코드가 안쪽으로 수납되는 영국식 게이트폴드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영국식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6. "Help!"
- 접철부분이 밖으로 돌출되고, 앞면은 비닐코팅, 뒷면은 무광의 영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영국식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7. "Rubber Soul"
- 접철부분이 밖으로 돌출되고, 앞면은 비닐코팅, 뒷면은 무광의 영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영국식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8. "Revolver"
- 접철부분이 밖으로 돌출되고, 앞면은 비닐코팅, 뒷면은 무광의 영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영국식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9.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커버 안쪽 상단의 연결부위가 밖으로 돌출되고 영국식 게이트폴드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블랙옐로우팔로폰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영국 초판의 물결무늬 핑크색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 페퍼상사 종이오리기 놀이가 미니어쳐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10. "Magical Mystery Tour"
- 마분지 위에 인쇄된 시트지를 풀칠해 붙이는 미국식 커버를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 32페이지짜리 부클릿이 미니어쳐 형태로 재현돼 있습니다.
- CD라벨은 미국 초판 LP의 블랙레인보우캐피톨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 초판의 이너슬리브(백색 종이봉투)를 재현했습니다.
11. "The Beatles" (aka White Album)
- 레코드가 위로 수납되는 영국 초판의 커버 디자인과 색상을 재현했습니다.
- 커버 앞면의 The Beatles 로고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 CD라벨은 영국 초판 LP의 그린 애플 라벨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디스크 1은 사과 표면, 디스크 2는 사과 절단면을 각각 담고 있습니다.
- 영국 초판의 검정색 이너슬리브를 재현했습니다.
- 멤버 네명의 사진이 분리되어 있고, 코팅이 된 영국식 브로마이드가 미니어쳐로 들어있습니다. (미국식은 네명의 사진이 붙어있고 코팅이 없음)
- 가사가 뒷면에 인쇄된 콜라쥬 포스터가 미니어쳐로 들어있습니다.
* 영국 초판에 들어있던 멤버사진 보호용 시트지는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화이트앨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시리얼 넘버가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모노박스에서 가장 아쉬운 지점입니다.
12. "Mono Masters"
- 오리지널LP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상의 LP미니어쳐 커버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 디자인 컨셉은 스테레오 박스의 "Past Masters"와 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 CD라벨은 디스크 1의 경우 블랙옐로우팔로폰, 디스크 2는 그린애플로 "Past Masters"와 동일합니다.
- 커스텀 이너슬리브가 없고 비닐백에 CD가 들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입니다.
오디오는 각자 알아서;;;;



덧글
2009/09/11 05: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석원 2009/09/11 11:24 #
그 책은 93년에 샀는데 또 사야 하나요? ^^;;;;;
여름 2009/09/11 05:35 # 답글
사실 전부 제대로 들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석원 2009/09/11 11:25 #
천천히 듣지요 뭐, CD가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닌데요. 게다가 이미 지겹도록 들었던 음악들이기도 하고....
2009/09/11 05:5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석원 2009/09/11 11:25 #
불러주시면 마다 안합니다. ㅎ~
아힌 2009/09/11 06:44 # 답글
비틀즈 박스세트가 나오니 석원님의 포스팅이 탄력을 받는군요?!
석원 2009/09/11 11:26 #
이게 다 음반수집가님 때문... 찌릿!
cleo 2009/09/11 09:36 # 답글
비싼 돈 "tHe BeAtles in Mono"를 구입한 한 사람입니다.그냥 좋아라~ 신나게 듣고 있었지만,
앨범 하나 하나에 그토록 깊은 뜻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석원 2009/09/11 11:26 #
이런 걸로라도 세상에 공헌(?)해야지요.(도망가야지~)
giantroot 2009/09/11 09:47 # 삭제 답글
이걸 보면서 느끼는 것: 일본 이 무서운 나라...
석원 2009/09/11 11:27 #
무서워요. 진짜.
음반수집가 2009/09/11 10:18 # 답글
오픈을 기대했습니다. ㅠㅠ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어떡하든 손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원 2009/09/11 11:28 #
설마 국내에서 그렇게 빨리 증발하겠습니까. 무사히 구하실거에요.오픈은 이미 했지만 사진은 기대도 마삼. ㅎㅎ
asdf 2009/09/11 11:27 # 삭제 답글
이번 비틀즈 박스세트와 카탈로그 재발매는 그 발매 자체보다도, 리뷰들에 주목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피치포크는 새로 나오는 비틀즈 앨범들한테 마구마구 호평을 쏟아내고 있구요.물론 리뷰중 가장 읽어볼만한것은 avclub의 비틀즈 박스셋 리뷰입니다. http://www.avclub.com/articles/chuck-klosterman-repeats-the-beatles,32560/
"...I was initially confused by EMI’s decision to release remastered versions of all 13 albums by the Liverpool pop group Beatles, a 1960s band so obscure that their music is not even available on iTunes...."
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리뷰 끝까지 다 읽고 chuck klosterman이라는 리뷰어의 글 하나하나 찾아보게 되더군요. ㅋㅋ
석원 2009/09/11 11:32 #
사실 박스의 내용물도 제대로 안들어본 입장에서 리뷰까지는, 벅차지요. ㅎㅎ링크 걸어주신 리뷰어는 나름 용자네요. 재미있습니다.
미리내 2009/09/11 12:32 # 답글
아 이렇게 담담한 텍스트로 된 서술인데 사진이 없으니... 상상력을 발휘해서 부러움이 증폭되고 있어요. 이상한 일입니다 흐흐흐; 아무래도 제가 그 돈을 모을 때 까지 남아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모노 박스를 그때 보게 되면 구입하게 될지도요.... ㅠㅠ
석원 2009/09/11 23:33 #
이제 이 블로그는 사진없이 글과 말만로도 뽐뿌를 뿜어대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지기 2009/09/11 13:30 # 답글
음반수집가님과 석원님이 비틀즈 관련글 주거니 받거니 하시는 걸 보고 있자니, 멋들어진 트윈기타 연주를 듣는 듯하다는~~ㅎㅎㅎ 전 모노 패스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사기로 했습니다~ 카드요금 기준일지나면 곧바로 구입~ 스테레오는 좀 나중에...
석원 2009/09/11 23:34 #
그때까지 재고가 있을까나? ㅎㅎ수지씨한테 연락해보면 좋은 걸 가르쳐 줄지도.
mithrandir 2009/09/11 16:32 # 답글
저 아래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화이트 앨범의 검은 속커버 구멍을 뚫은 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30주년 기념판처럼 구멍을 막고 그 자리에 cd프린트를 축소한 이미지를 인쇄하는 게 더 깔끔한 것 같기도...하여간 모노박스 질러서 햄볶아요. 지금도 노트북에 연결된 스피커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박스를 기다리면서 말이죠. :-)
석원 2009/09/11 23:35 #
원래 화이트 앨범 초판에 들어있던 검정이너슬리브가 그렇게 생겨먹었었거든요.나름 장인정신입지요. 후후
투나잇 2009/09/11 21:50 # 삭제 답글
정말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는데요...; 비틀즈 모노 박셋은 디지털 리마스터링 된 음원이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저도 스테레오박셋, 모노박셋 두 박스를 다 구입했는데요..
스테레오 박셋의 서전트페퍼앨범과, 모노박셋 서전트페퍼앨범을 두개 비교해서 들어보니
이상하게 모노앨범이 마스터볼륨이 좀 작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특히 Getting Better, A Day In The Life 두곡의 보컬소리가..) 첨엔 스테레오 모노 차이에서 오는 채널분리때문에 입체감이 살아서 스테레오가 좀더 소리가 크게 들리는것처럼 착각이 될뿐 실질적인 마스터볼륨은 둘다 동일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더라구요..
특히 제일 맘에 걸리는건 두 박스셋트의 정식 명칭.....
스테레오는 "The Beatles Remasterd In Stereo" 인데..
모노는 그냥 "The Beatles In Mono"잖아요.. Remasterd가 빠져있는데....
또 집에 모노LP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녹음시킨 Flac파일이 있는데.. (러버소울, 리볼버, 서전트페퍼) 그 파일들하고 동일 비교를 해봐도.. 차이가 전혀 없는것 처럼 들리더라구요.. (음질차이는 쉽게 눈치채지 못할지 몰라도.. 볼륨소리 증가의 차이는 있어야 하잖아요?) 60년대 LP의 마스터볼륨이랑.. 현재 2009년 새로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마스터볼륨이랑 똑같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그런데 아뿔싸.....! 제가 비슷한 질문을 다른곳에서 올려보니까 밑에 댓글들이
1. 모노는 생날것의 영국 초판 LP를 재현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리마스터링을 하면 의미가 없어지겠죠?
2. 헐.... 그것도 모르고 산겅미? ㅋㅋ
3. Real Misery
등등의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정신이 없는데요...;
정말 모노박스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아니라; 60년대 LP음질 그대로를
걍 CD에 실은건가요??
ENTClic 2009/09/11 22:11 # 삭제
모노는 오리지널 모노 믹스를 CD로 만든 것 뿐입니다..당연히 리마스터하지 않았지요..모노인데..설마 모르고 구입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ENTClic 2009/09/11 23:31 # 삭제
그러고 보니 모노도 리마스터된 것 맞는 것 같습니다..ㅠㅠ오리지널 모노 믹스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하여서 오리지널 LP를 그대로 재현한줄 알았는데 결국은 CD포맷을 위해 라마스터 작업을 거치는 수 밖에는 없었나 봅니다.
혼란드려서 죄송합니다^^
ENTClic 2009/09/11 22:14 # 삭제 답글
저도 결국은 모노와 스테레오박스 셋 둘다 구입하고 말았어요..ㅠㅠ역시 브틀즈앞에서는 무너질수 밖에 없나 봅니다.
아직 다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CD로는 이번 콜렉션이 처음이라 확실히 좋긴 좋군요..조만간 제 LP들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투나잇 2009/09/11 23:39 # 삭제
아....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ㅎㅎ 괸찮아요~근데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칠수 밖에 없다면.. 당연히 그 작업을 하면서
기존 LP에 포함된 잡음이라던가.. 음질을 개선하는 작업을 했겠죠?
당연한 거겠죠??
투나잇 2009/09/11 22:19 # 삭제 답글
이럴수가.... 정말입니까..? 모노는 리마스터링이 아니란 말씀입니까..?석원님 게시글 중에서도.. 초기 4장의 구판모노믹스CD와 이번에 리마스터링된 모노CD
의 음질비교는 나중에.. 등의 글을 봤는데요.. 석원님께서 모노박스의 리마스터링 여부를
모르고 계셨을리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는 석원님의 답변을 기다릴래요....!!!!!!
(아.. 근데 정말 리마스터링이 안된거라면....... 윽 난감하네요.. 저는 리마스터링이라고
알고 샀는데)
??? 2009/09/11 22:45 # 삭제 답글
모노도 리마스터링 된 것이 맞습니다.모노 박스 셋 겉면에도 써있지 않나요?
'All 10 original mono albums digitally remasered'라고요.
투나잇 2009/09/11 23:21 # 삭제 답글
어 정말이네요.. ㅎㅎㅎ 박스뒷면에 같이 딸려온 네모난 종이 말씀이시죠?스테레오 박스셋 겉게이스 뒷면에 적힌것과 같은 형식의 바코드 찍힌 종이 ^^
박스 뜻고 얼른 듣고싶은 마음에 종이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정확하게 초록색 글씨로 "ALL 10 Original Mono Albums Digitally Remastered" 라고
되어있네요.. 확실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된게 맞나보군요..
그럼 제 글에 댓글 단 사람들은 도대체 뭔 소리를 한거지....;;
투나잇 2009/09/11 23:27 # 삭제 답글
근데... 또 몇몇 사람들은 초기 4장 Please Please Me 부터 Beatles For Sale 까지만리마스터링이 된것이다 라고 말씀들도 하시던데.... 설마 아니겠죠?
그럼 "ALL 10 Original Mono Albums Digitally Remastered" 라고 말 못하는거잖아요..ㅎ
아무튼 아 정말 뭐가 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모노 디지털 리마스터링 확실하죠?
석원 2009/09/11 23:43 # 답글
레이너스, 젠틀맨, 쿠도 신이치, Selfish, 이젠 투나잇, 참 닉네임도 다양하시네요.
투나잇 2009/09/12 00:15 # 삭제
에이~ 다 기억하고 계셨어요~?? (젠틀맨이 아니라 젠틀레인으로 기억하는데..아닌가..? ㅎ)그냥 좀 덜떨어진 어린아이가 땡깡부렸다고 생각하고 너그러이 넘어가셔요~
혹시나 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하셨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투나잇 2009/09/12 01:16 # 삭제 답글
누가 이렇게 말씀하시던데......"시디앨범이면 다 적혀있는거 아닌가..? 비틀즈 구판 앨범에도 Digitally Remastered라고 써있는데 그럼 구판도 디지털 리마스터링?;; 모노가 리마스터였으면 The Beatles Remastered In mono였겠죵 융통성이 부족하시다"
그럼 모노박스가 또 우리가 말하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아니라는 말이되는데...
ALL 10 Original Mono Albums Digitally Remastered 이 의미는 단순히 그냥
LP를 CD로 만들었다는 의미인가요? 모노박스는 기존의 모노믹스LP에서 음질 개선의 디
지털 리마스터링은 이루어 지지 않은건가요?
farfisa 2009/09/12 11:16 # 삭제 답글
헬프, 러버소울, 리볼버도 게이트폴드인가요?얼핏 보기엔 아닌것 같은데요...^^
석원 2009/09/13 00:32 #
이런 엄청난 실수를! 지적해주시지 않았으면 몰랐을거에요.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이게 다 졸면서 컨트롤+C, 컨트롤+V를 눌러댄 결과입니다. 쩝.
벽창호 2009/09/12 23:08 # 삭제 답글
레이너스, 젠틀맨, 쿠도 신이치, Selfish, 투나잇은 무슨 얘기를 해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또한 이해도 못할 것모노 박스 겉지에 써있는대로 185곡이 superior sound로 remastered되었음(이걸로 시마이). 20년 전이고 지금이고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하기 위해서 remastering은 필수임
정 못믿겠으면 1-4집까지 구버전과 신버전을 다운받아 비교해보기 바람(스스로)
5집 help 이후는 당연히 digital remastering임. 왜냐하면 2009 이전에 cd화된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설사 과거에 리마스터링 해놓고 숨겨놓았다고 할지라도 그걸 그대로 이번에 썼으리라는 말도 없는 기우는 할 필요도 없음. 그것도 못믿겠으면 1-4집 곡이랑 5집 이후 곡이랑 놓고 대충 비교해보기 바람-모든 모노 트랙도 2009 digital remastering은 당연히 state of the art 수준으로 리마스터링되었음.
lp를 cd로 만든다는 것은 개념없는 소리임. 마스터 테잎을 가지고 lp를 만들고 또 cd를 만드는 것임. 무슨 리마스터링이든간에 리믹스가 아닌 한 관건은 어떻게 하면 마스터 테잎 원음질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할 것인가 하는 것임.
ps 개념 탑재 要-lp 우습게 보지 마시기를! 원래 lp 아날로그 음질이 cd 디지털 음질보다 한 10배 좋음-
투나잇 2009/09/12 23:41 # 삭제 답글
벽창호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저는 여지껏 LP라고 하면 무조건 후진 음질인 줄로만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군요..여러모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짐심으로 드리는 말씀이구요..
그에 더해서 석원님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직 풍부한 사회경험을 해본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철없이 행동한것,
또 블로그에 물의를 끼친것 등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 사과를 받아주시고, 안받아주시고 그런거는 제가 머라고 할만한 상황이나 입장또한
못되는거라고 느끼고 있기에...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게 되네요..
그저.. 석원님께서 기분상하신게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 감정만 사라지고
석원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지장없이..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시기만 바랄 뿐예요..
가식떨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뭔가 다른 꼼수가 있어서 맘에도 없는말
내뱉고 있다고 생각하시더라고 저는 할말이 없고.. 죄송했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벽창호 님의 자세한 답변 또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무슨 리마스터링이든간에 리믹스가 아닌 한 관건은 어떻게 하면 마스터 테잎 원음질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할 것인가 하는 것임." 이 대목이 정말 모든 의문을 완벽하게
풀어주는 대목이어서 궁금증이 풀리고 해결되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게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심종현 2009/09/16 13:14 # 삭제 답글
오타가 있군요Whithe Album->White Album
석원 2009/09/19 02:13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