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영은비틀즈를보스는클래쉬를부르는런던의환상적주말 by 석원

올해 Hard Rock Calling(옛 Hyde Park Calling)은 헤드라이너들의 커버 곡들로 화제입니다.

우선 둘째날인 지난 토요일(27일)의 헤드라이너 닐 영Neil Young은 앵콜로 비틀즈The Beatles의 'A Day in the Life'를 골랐는데 무대에서 이 곡을 함께 부른 이가 다름아닌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였습니다.

이 역사적 현장은 제깍 유튜브에 올라왔네요.


평소에 뭘 먹으면 저 나이에 기타줄을 다 끊어먹지?


게다가 마지막 날인 일요일의 헤드라이너 보스Bruce Springsteen클래쉬The Clash의 'London Calling'을 불러 화제입니다. (예전에도 무대에서 몇번 부른 적은 있습니다.)

아... 이런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우린 아마 안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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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omburg 2009/06/29 21:45 # 삭제 답글

    아~~ 아아아~~ ㅠ.ㅠ 후지에 킬러스 취소되고 폴 웰러 온다던데 노엘따라 한국 놀러와서 샴페인 슈퍼노바나 협연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예 지산이 공연 섭외까지 해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 석원 2009/07/02 23:46 #

    꿈이 너무 크삼. 김치국물 드시고 반성하삼.
  • homburg 2009/07/03 17:33 # 삭제

    반성중..ㅠ.ㅠ 그래도 장기하에 몽구스. 우후후훗~~
  • 석원 2009/07/03 23:10 #

    반성문도 제대로 쓰삼. ㅋㅋ
  • 지기 2009/06/29 23:55 # 답글

    전 보스의 London Calling이 더 듣고 싶네요. 하지만 난 안될꺼야, 아마...
  • 석원 2009/07/02 23:46 #

    우리는 안될꺼에요. 그것도 집단적으로 흑.
  • 신랑각씨 2009/06/30 00:12 # 답글

    야 이거 찌릿찌릿하네요.
  • 석원 2009/07/02 23:46 #

    보스 형님도 한국에 한번 오셨으면 하는데...
  • 여름 2009/06/30 09:48 # 답글

    마지막 장면은 비틀노래로 각설이타령을 하며 한푼 줍쇼하는 포스인데요?
    나중엔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찬조출연하고.
    Just joke. 잘봤습니다.
  • 석원 2009/07/02 23:47 #

    맨손으로 나온 폴 매카트니가 좀 뻘쭘하기는 합니다. 히히
  • 마성은 2009/06/30 12:46 # 삭제 답글

    영국에 가서 살든지 해야지.
  • 석원 2009/07/02 23:47 #

    중국이 아니라? ^^;;
  • 유투왕빠 2009/06/30 22:53 # 삭제 답글

    외람?될런지 모르나.. 혹, 이곡을 비틀즈.. 혹은 존레논의 목소리로 직접 라이브한 영상이나 음원은 없나요?? 비틀즈와 레논신의 활동당시에 이곡은 공연에서 연주한적이 없는지요..??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ㅡㅡ;;ㅎ
  • 석원 2009/07/02 23:52 #

    비틀즈 버전이나 레논 버전의 라이브는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비틀즈 멤버가 이 곡을 라이브로 연주한 것은 2008년 리버풀에서 폴 매카트니가 최초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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